블론디
Blondie

파벨 마니칸 Pabelle Manikan
  • Philippines
  • 75min
장편다큐 프로젝트

시놉시스

필리핀 앙헬레스시는 성매매업 종사자와 혼혈 어린이들로 넘쳐난다, 섹스관광산업이 낳은 결과물이다. 이 도시를 더 자세히 관찰하는 동시에 그 속의 두 여성의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자. 에이미는 전직 성매매업 종사자이고 블론디는 독일 남성의 피가 섞인, 그녀의 딸이다. 둘은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을 바라보듯 서로를 바라본다, 에이미는 과거를 그리고 블론디는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미래를 보여준다. 블론디는 교차로에 서 있다. 그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자 하지만 동시에 술집에서 캐시어로 일하고 있다. 그녀의 한쪽 다리는 학교에 있고 다른 한쪽은 술집에 있다. 과연 블론디는 다른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아니면 결국 그녀의 어머니와 같은 길을 걷게 될까?

감독

  • 파벨 마니칸
    Pabelle Manikan
    파벨 마니칸은 필리핀 마닐라를 거점으로 활약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자이다. 첫 다큐멘터리인 <희망의 여명>(2012)은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됐다. 여러 편의 국제무대 수상작을 편집했으며, 그 중 하나는 <떠오르는 초승달>(2016)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 그녀의 주된 목표는 사회 반영적 다큐멘터리를 계속 제작하는 것이다.

상영 및 수상 실적

2018년 11월 완성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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