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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th DMZ Docs 슬로건 – “시민속으로 간 다큐”

    시민속으로 간 다큐 올해 DMZ국제다큐영화제의 슬로건은 ‘시민속으로 간 다큐’입니다. 다큐멘터리의 대중화를 위해 더욱 시민에게 다가가겠다는 영화제의 의지를 표현하고자 한 것입니다. 여기서 대중화란 다큐멘터리의 탈정치나 상업적 코드로의 전회, 주류적 흐름으로의 탑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삶을 기록했기에 무엇보다 일상과 가까워야 하는 다큐멘터리가 우리의 영상생활과 다분히 유리되었음에 경계심을, TV광고와 상업적 기획영화가 제공하는 ‘환상’에 대항하는 ‘현실’의 전선을 강화해야 한다는 영화제의 현실인식이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다큐멘터리의 고유성을 간직한 채 여러분들에게 더 다가가겠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생각 아래 DMZ국제다큐영화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과 다큐멘터리의 접점을 넓혀왔습니다. 각 지역에서 진행하는 정기상영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아카이브 서비스를 통한 상영회 지원 등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1,000만 관객의 극영화와 흥행은커녕 개봉의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다큐멘터리들이 동존하는 상황. 이 거대한 간극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아니, 그 전에 다큐란 무엇일까요? “곧 역사History는 사라지고 이미저리 Imagery 와 비디어리 videory 만 남게 될 것이다.”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 선생이 남긴 말입니다. 말 그대로 우리는 끝없는 해석의 지평 위에서 빠른 속도로 횡단하는 텍스트의 역사가 사라짐을 목격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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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정기상영회 <그녀들의 점심시간> 감독과의 대화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정기상영회 in 백석점 메가박스 <그녀들의 점심시간> 구대희 감독 GV 기록 일시: 4/19(수) 20:00 장소: 백석점 메가박스 Table M관 진행: DMZ국제다큐영화제 프로그래머 박혜미 참석: 구대희 감독 DMZ국제다큐영화제 고양 정기상영회! 4월 19일 수요일 저녁 8시 백석점 메가박스에서 <그녀들의 점심시간> 상영 후, 구대희 감독님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현장을 지금 전해드립니다!     박혜미(이하 박): 안녕하세요 저는 DMZ국제다큐영화제 프로그래머 박혜미라고 합니다. 구대희 감독님을 모시고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겠습니다. 여성 관객 분들이 많으셔서 아무래도 많은 공감을 하면서 보셨을 것 같은데요. 먼저, 관객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은 질문 몇 가지를 드리고 마이크를 넘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희는 보통 아침, 점심, 저녁 하루에 세 끼를 먹잖아요. 그런데 왜 하필 점심일까요? 그녀들의 점심시간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구대희 감독(이하 구): 혼자서 자취를 10년 넘게 했는데 어느 날 점심을 먹는 제 모습이 너무 제 인생 같은 거예요(웃음) 누군가의 점심을 먹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을 담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영화를 만들게 되었고, 점심에 주목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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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제작기

    탄약고 전경 DMZ는 평화와 소통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그러나 그 소통이란 것이 적대국가와의 소통만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이는 안보를 군비증강에만 직결시키는 것만큼이나 편협한 시각일 것이다. 이미 DMZ는 예술가들의 소통과 교감의 공간이 된지 오래다. 그 중심인 캠프그리브스는 한국전쟁 이후 미군이 51년 동안 주둔하고 2007년에야 반환된 장소다. 현재는 ‘기억과 기다림’이라는 표지 아래 모인 9명의 작가가 이곳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지난 5월 15일(월) DMZ국제다큐영화제도 이 곳에서 하나의 예술적 가교를 성사시켰다. 극사실주의 초상화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강형구 화가와 이제 배우를 넘어 사진, 조형을 넘나들며 자신의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이광기가 그들이다. 이광기는 강형구의 작품을 활용하여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의 트레일러를 연출, 또 주연으로도 활약했다. 장소는 캠프그리브스의 버려진 탄약고. 항공폭격을 견디게 할 요량으로 두꺼운 벽과 거대한 철문으로 마감한 외관에 흘러간 시간의 인장처럼 얽혀있는 식물의 넝쿨이 퍽 조화롭다. 촬영은 강형구의 초상화 여섯 점을 이 탄약고 안에 설치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날 특별히 현장을 방문해 메이킹 필름을 촬영해준 가수 현진영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올해 9회를 맞이하는 DMZ국제다큐영화제는 매년 영화제의 주제를 상징하는 트레일러를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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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원 후원’하면, 하루 4편의 DMZ 다큐영화가 공짜!

    DMZ국제다큐영화제 공식 후원회 ‘다큐보GO’ 모집 (사)DMZ국제다큐영화제(조직위원장 남경필, 집행위원장 조재현)가 9회 영화제를 앞두고 공식 후원회 ‘다큐보GO’ 가입 이벤트를 24일까지 진행한다. DMZ국제다큐영화제 공식 후원회 ‘다큐보GO’는 다큐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함께 즐기는 영화제를 만들기 위한 모임이다. 다큐멘터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D-패스(1만원)부터 M-패스(5만원), Z-패스(10만원)까지 후원할 수 있다. D-패스는 드림(Dream), M-패스는 무비(Movie), Z-패스는 존(Zone)의 약자로 DMZ가 전쟁의 아픔만을 간직한 장소가 아니라 꿈과 영화가 공존하는 곳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후원회 공통 혜택으로는 1만원 가입비 면제, 영화제 기간 동안 1일 4편의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ID카드가 발급되며 배우 조재현과 함께하는 후원회 밤 행사에도 초대되며, M-패스와 Z-패스 회원에게는 개막식을 포함한 공식행사 초청 및 기념품 할인도 제공된다.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친구와 함께 가입하면 후원금 납부 선착순 80명에 한해 커피 기프티콘(50명) 또는 영화예매권(30명)이 증정된다. 가입은 DMZ국제다큐영화제 홈페이지(www.dmzdocs.com) 및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mzdocs) 또는 전화(031-936-7391)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후원회 담당자(031-936-7391/sns@dmzdocs.com)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오는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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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야외상영 – DMZ국제다큐영화제와 메가박스가 <여러분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DMZ국제다큐영화제와 메가박스가 미래를 향한 꿈으로 힘차게 달려가는 청춘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야외상영과 GV를 준비했습니다. 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화제작 <뚜르, 잊혀진 꿈의 기억> 다큐멘터리 상영 후 조재현 집행위원장,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의 특별 GV가 이어집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뚜르 드 프랑스’ 자전거 대회 완주의 꿈을 이룬 감동의 다큐멘터리와 함께 이어지는 막걸리 토크로 무르익는 가을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프로그램 – 다큐멘터리 <뚜르, 잊혀진 꿈의 기억> 상영 – 조재현 집행위원장,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 상영 후 막걸리 파티 일시 9월 23일(금) 19:30 – 21:00 (영화 상영)                       21:00 – 22:00 (토크& 막걸리 파티) 장소 메가박스 백석 5층 야외 옥상 무대 (3호선 백석역) 공동주최 DMZ국제다큐영화제, 메가박스 참여방법 DMZ국제다큐영화제 페이스북 이벤트에 댓글달기 또는 sns@dmzdocs.com으로 성함과 연락처를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