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I Help You? Ask Me Anything! 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자원활동가 인터뷰

2016.10.11

자원활동가 여러분들의 활약 덕분에 올해 8회 DMZ Docs도 무사히 막을 내렸다. 프로그램팀, 기술팀, 상영관팀, 콘텐츠교육지원팀, 홍보마케팅팀, 행사팀, 기획운영팀을 도와 현장을 종횡무진 누빈 자원활동가 여러분들의 참여 소감과 맡은 업무에 관한 소개,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영화제 기간 동안의 에피소드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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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팀에서, 어떤 파트를 맡고 계신지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콘텐츠교육지원팀 나윤아: 저는 프로그램 운영팀에서 강사분들 진행을 보조해드리고, PPT 내용을 영사실에 전달해서 원활히 사용될 수 있게 하는 오퍼 역할을 맡았습니다.

 

만약에 내년에 지원을 하게 된다면 어떤 파트에 지원하고 싶어요?

나윤아: 저는….홍보마케팅팀! (오, 저희가 홍보마케팅팀이라서 그렇게 말해주시는 거 아니에요?) 아유, 아니에요. 원래 홍보에 관심도 있고 아무래도 이런 의미 있는 프로그램들은 참여율이 중요하잖아요. 그런 면에 있어서 홍보팀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상영관팀 김영총: 저는 상영관 팀의 김영총이라고 합니다. 상영관 팀에서 관객들이 극장입장 하시기 전에 어떤 상영관으로 이동해야하는지 알려드리고 수표를 담당했습니다.

 

굳이! 상영관 팀에 지원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김영총: 아~이게 슬픈데. 다른 영화제를 봤을 때 상영관 팀이 영화관에 자주 계시더라고요. 다른 팀에 비해 영화를 많이 볼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됐는데.. 표만 받게 될 줄은 몰랐지만 제가 영화관 분위기도 좋아하고 도와드리는 것도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이 인터뷰가 웹진에 실릴 예정인데 혹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세요?

김영총: 스태프 분들, 자원활동가 여러분 파이팅하시고 집행위원분들도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조재현 집행위원장님 파이팅! (마지막으로 이 말을 꼭 넣어달라며 부탁하셨는데, 보고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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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해주세요.

기술팀 임수지: 저는 기술팀 임수지 라고 합니다. 기술팀이 사운드나 화면에 문제가 없는지 사전 테스트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힘들었던 점이나 기억에 남는 일 있나요?

임수지: 특별한 기술을 요하지는 않아서 힘들었던 점은 없는데, 첫 날 무전기 교육을 받을 때 처음 써보니까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힘들었어요.

 

 

 

어느 팀에서 어떤 일을 맡고 계신지 소개 부탁드릴게요.~

기획운영팀 최준하: 저는 기획운영팀에서 인포데스크를 맡아서 활동하고 있는 최준하 라고 합니다.

 

어려웠던 점이나 기억에 남는 점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최준하: 제가 일본어를 하나도 할 줄 모르는데, 어제 일본감독님께서 오셨었어요. 옆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이 아무도 안 계셔서 짧은 일본어랑 손짓발짓으로(웃음) 안내해드리고 티켓 구매까지 도와드렸어요. 상영관 앞에서 정말 고맙다며 ‘혼또니 아리가또 고자이마스’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명함도 한 장 주셨는데 그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상영관팀 박단비: 저는 상영관팀에서 티켓 발부를 담당하고 있는 대진대학교에 재학 중인 박단비입니다.

 

티켓 창구에서 일하면서 특별히 힘들었던 일이나 기억에 남는 일이 있을까요?

박단비: 티켓창구에 오셔서 ‘DMZ국제다큐영화제는 뭐지? 라고 질문하실 때가 있었어요. 많은 분들이 다큐영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말씀 드리고 DMZ와 영화제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소개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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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 해주세요~

상영관팀 김승재: 테이블 M관을 맡았습니다. 주요 상영관인 만큼 연속해서 포럼이 진행되었고, 주말에도 청소년 워크숍이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보다는 자원 활동 경력이 좀 있다 보니까 맡겨주신 것 같아요.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거나 힘들었던 일 있으셨나요?

김승재: 상영관 팀은 아무래도 다른 팀보다는 출퇴근 시간이 길어요. 첫 영화 상영시간에 출근해서 마지막 영화가 끝날 때 퇴근을 하다보니까 근무시간이 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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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초청팀 정수정: 공항에 게스트 분들 픽업을 나가거나 ID데스크에서 ID 카드 나눠드리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초청팀에서 일하면서 있었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정수정: 공항에 이란 감독님을 픽업하러 갔었는데, 원래 C게이트로 나오시기로 되어있었는데 제가 계신 B게이트로 나오신 거에요! 영어를 할 줄 모르신다고 하셔서 손짓 발짓으로 하면서 각자 폰으로 번역기를 돌려서 의사소통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소감 한마디?

정수정: 이런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돼서 감사하고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아쉽네요. 힘든 일도 있었지만 이제 돌아보니 모두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홍보마케팅팀 자원활동가

김예영, 한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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