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Docs 3월정기상영회]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상영작 <뚜르, 잊혀진 꿈의 기억>상영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7DMZ국제다큐영화제 상영작 <뚜르, 잊혀진 꿈의 기억> 상영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들을 응원하고 지지하기 위해 매월 정기상영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올해 첫 상영회는 바로 작년 영화제 화제작인 임정하·전일우·박형준·김양래 감독의 <뚜르, 잊혀진 꿈의 기억>입니다.

 

말기암을 안고 담담하게 자신의 꿈을 좇아가는 청년 윤혁의 감동적인 이야기 <뚜르, 잊혀진 꿈의 기억>은 감동적인 한 청년의 일대기이자, 이 시대 꿈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뚜르, 잊혀진 꿈의 기억> 작품을 응원하고, 보다 많은 관객들을 직접 만나고자 본 상영회을 마련하였으니,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상영회 안내

 

상영작 : <뚜르, 잊혀진 꿈의 기억> 한국, 96

 

상영 일정 : 2016323() 20:00 메가박스 백석점 테이블 M

                     (상영 이후 임정하·전일우 감독님, 윤혁군의 어머님과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상영회 당일 주차권 발행이 어려울 수도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방법

신청 방법 : 아래 이메일로 이름과 연락처 발송(이름/연락처/신청 좌석 수 기재)

                     *접수 메일archive@dmzdocs.com

                     *선착순 접수 마감, 최대 12매 신청 가능

신청 마감 : 2016321() 오전

                   (신청 접수된 분들께는 개별 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

 

티켓 수령 : 상영일(323) 1910분부터 메가박스 백석 라운지 내 안내데스크에서 수령

문의 : DMZ국제다큐영화제 032-623-8065, archive@dmzdocs.com

 

 

작품 소개

  희귀암 판정을 받은 26살 청년 윤혁. 그는 세계 최고 권위의 자전거 대회인 뚜르 드 프랑스에 가야겠다는 꿈을 꾼다. 윤혁의 몸 상태를 우려한 주변 사람들은 하나 같이 그를 만류해보지만 윤혁은 포기하지 않는다. 뚜르 드 프랑스에서 자전거 페달을 밟고 또 밟아 나갈 자신을 그려보는 일이 그에게는 삶의 이유 그 자체다. 그의 확고한 뜻을 이해한 후원자가 나타나면서 그의 계획은 급물살을 탄다. 그와 함께 뚜르로 날아갈 사이클 멤버들과 다큐멘터리 촬영팀까지 꾸려지면서 윤혁의 꿈은 점점 더 현실이 되어간다.

  뚜르 드 프랑스의 번외 경기를 치르는 윤혁의 목표는 50일간 모나코에서 파리까지 총 3,500km를 완주하는 것이다. 그는 자전거에 희망이라고 쓰고 암환자들을 위해 달린다는 문구를 새긴다. 이윽고 시작된 레이스. 윤혁의 체력적인 문제뿐 아니라 현지 코디네이터, 촬영팀, 윤혁의 조력자들까지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다보니 벌어질 수밖에 없는 크고 작은 갈등이 이어진다. 하지만 그 무엇도 윤혁의 페달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 강인한 의지로 무장한 윤혁의 레이스를 보고 있자면 관객 역시도 자연스레 그의 경기에 집중하고 동승하게 된다. 그가 죽음의 레이스라 불리는 경사가 심한 산맥을 넘을 때면 함께 숨을 헉헉 거리게 되고, 고통스러운 레이스 속에서도 오히려 노래까지 불러보는 그를 보고있자면 어느새 입가에 웃음이 맺힌다. 그렇게 영화는 윤혁의 웃음과 눈물이 고스란히 전해질 만큼 성심껏 그의 자전거를 따라갔고 긴 여정을 함께 달렸다. 2009년 한여름, 생을 향한 윤혁의 가장 치열하고 뜨거웠던 순간을, 그 마음을 고스란히 기억하기 위하여.

                                                       –7DMZ국제다큐영화제 <뚜르, 잊혀진 꿈의 기억> 프로그램 노트 중

 20160315151025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