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속으로 간 DMZ 다큐, 다큐 대중화 프로그램 마련

시민속으로 간 DMZ 다큐, 다큐 대중화 프로그램 마련


  •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슬로건, ‘시민 속으로 간 다큐’ 확정
  • 연중 상시 운영되는 ‘다큐 감상실’, 다큐영화제 최초 팟캐스트 ‘다이너마이트 존’
  • 다큐에 관한 모든 정보 ‘웹진-DMZ Scope’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조직위원장 남경필, 집행위원장 조재현)가 올해 영화제 슬로건으로 ‘시민 속으로 간 다큐’를 확정하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다양한 다큐멘터리 대중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연중 상시 운영되는 다큐 감상실 ‘DMZ 시네마’, 다큐영화제 최초 팟캐스트 ‘다이너마이트 존’, 다큐영화에 관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는 ‘웹진-DMZ Scope’가 그것이다.

다큐 감상실, ‘DMZ 시네마

‘DMZ 시네마’는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다양한 다큐영화를 볼 수 있는 감상실로 고양종합버스터미널 4층 DMZ국제다큐영화제 사무국에 마련됐다. 지난 영화제 상영작을 비롯해 극장에서 개봉한 다큐멘터리 216편이 준비돼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10시부터 17시까지며 신청은 DMZ국제다큐영화제 홈페이지(www.dmzdocs.com)에서 가능하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다큐멘터리 DVD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불편한 진실이 터진다! 다큐 팟캐스트 다이너마이트존

‘다이너마이트 존’은 다큐멘터리를 주제로 한 새로운 팟캐스트 방송이다. 팟캐스트 진행자로 유명한 남태우 배우가 진행을 맡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가족, 노동, 교육, 성 평등, 북한 등 다큐멘터리의 소재가 되는 한국 사회의 뜨거운 이슈들을 격 없이 파헤칠 예정이다. 8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일주일에 한번 업로드 되며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웹진, DMZ Scope

다큐멘터리를 좀 더 깊게 만나보고 싶다면 DMZ국제다큐영화제 웹 매거진 ‘DMZ Scope’를 추천한다. 지난 4월 높은 경쟁률을 통과한 시민기자들이 발로 뛴 기사로 생생한 다큐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관객의 눈높이에서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다큐멘터리 세계를 소개한다. 다큐를 사랑하는 시민의 프리즘을 통해 바라본 다큐멘터리 영화의 이채로움이 기대를 모은다. 웹진 신청은 DMZ국제다큐영화제 홈페이지(www.dmzdocs.com)에서 가능하다.

조재현 집행위원장은 “다큐영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DMZ영화제성공의 중요한 견인차였다”면서 “다큐멘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장을 더욱 가깝게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더 많은 관객들이 다큐영화의 매력을 발견하고 감동의 순간을 느낄 수 있도록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오는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경기도 고양시(메가박스 백석), 파주시(메가박스 출판도시), 김포시(김포아트홀), 연천군(연천수레울아트홀)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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