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DMZ Docs 다큐랩 ‘다큐멘터리, 극장과 관객을 찾아서’ 성황리 종료

다큐랩 1회차_1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는 2/23일부터 3/23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2017 DMZ Docs 다큐랩 ‘다큐멘터리, 극장과 관객을 찾아서’> 강좌를 미디액트에서 진행해왔습니다. 이 강좌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 다큐멘터리가 상영, 개봉되는 현재의 조건을 살펴보고, 극장과 관객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2015년 이후 2년 만에 진행된 강좌라 많은 분들의 관심을 갖고 수강해주셨습니다.

다큐랩 2회차_2

1회차 수업은 강유가람, 김정근, 김철민, 박소현, 이소현 감독님께서 ‘나의 다큐멘터리 개봉기’ 라는 주제로 다양한 개봉 방식을 시도하고 경험한 내용을 대담으로 진행해주셨고, 2회차 수업은 김일권 시네마 달 대표님께서 ‘다큐멘터리 개봉과 배급의 전 과정’ 이라는 주제로 배급사의 관점에서 본 배급/개봉의 이슈와 다큐멘터리 시장의 현황 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고영재 인디플러그 대표님께서 강의하신 3회차 수업은 ‘계약서를 작성할 때 알아야 하는 것들’ 이라는 주제로 계약을 체결 할 때 알아야 할 실무적인 내용과 계약서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한 줄 한 줄 계약서를 같이 보며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진명현 무브먼트 대표님께서 강의하신 4회차 수업은 ‘다큐멘터리, 관객에게 다가가기’ 라는 주제로 다큐멘터리가 관객을 만나기까지 꼭 필요한 홍보와 타겟 관객층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 다큐멘터리를 스타일링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5회차 수업은 모두를 위한 극장 공정영화협동조합 김남훈 상임이사, 창작집단 3355 아트디렉터 문문, 조이예환 감독님께서 ‘극장을 넘어, 다른 가능성들’ 이라는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다큐유랑’, ‘삼사오오영화제’, ‘팝업시네마’ 등 극장 이외의 공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을 만난 사례를 통해 극장 개봉과 함께 대안을 모색하고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큐랩 3회차_1

지난 5회차의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꼭 필요한 내용이지만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던 내용으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자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신 강사님들 덕분에 다큐멘터리 제작자를 포함한 다큐멘터리를 사랑하는 수강생 여러분의 열기로 강의실이 뜨거웠는데요, 수업을 들으셨던 여러분의 다큐멘터리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는 좋은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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