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영화를 사랑하는 젊은 배우, 강하늘과 공승연

강하늘

우리시대 ‘청춘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배우 강하늘은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2006년 뮤지컬 <천상시계>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뮤지컬과 연극무대에서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브라운관과 스크린까지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재심> 촬영의 바쁜 일정에도 DMZ국제다큐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된 것은 다큐영화에 대한 애정 때문이었다. DMZ국제다큐영화제와 강하늘 배우의 인연은 2013년 5회 영화제로 거슬러 올라간다. 강하늘 배우는 5회 DMZ국제다큐영화제의 영화제 뒷풀이 행사인 ‘DMZ포차’에 참석해서 관객들과 함께하고 다수의 다큐영화도 관람 할 만큼 영화제에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왔다.

“다큐멘터리의 사회적인 영향력과 가치는 그 무엇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 DMZ국제다큐영화에의 슬로건인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라는 말처럼, 다큐영화는 진지한 성찰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해주죠.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깨달음과 꾸미지 않은 진정한 감동도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영화제에 오셔서 이런 다큐멘터리의 가치와 재미를 발견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홍보대사 강하늘

  • 출생: 1990년 2월 21일
  •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학 재학
  • 수상
    – 2016 제21회 춘사영화상 신인남우상
    – 2015 제3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신인남우상
    – 2014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 드라마
    미생 (2014), 상속자들 (2013)
  • 영화
    재심 (2016, 예정), 동주 (2016), 스물 (2015), 쎄시봉 (2015)

 

공승연

공승연 배우는 2012년 CF로 데뷔이후 드라마 <아이 러브 이태리>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풍문으로 들었소>, <육룡이 나르샤> 그리고 얼마 전 종영한 <국수의 신>등에 출연하며 주목 받는 신예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차근차근 연기경력을 쌓으며 내실 있는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공승연 배우는 평소에도 다큐영화를 즐겨보는 매니아다. 인상 깊었던 다큐로는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 루이 시호요스 감독의 <더 코브> 말릭 벤젤룩 감독의 <서칭 포 슈가맨>을 꼽았다.

“저에게 다큐멘터리 영화란 배우로서 항상 많은 울림과 자극을 가져다 줍니다. 다큐멘터리는 바로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고 진실 된 감정을 전달하기 때문이죠. 흔히들 DMZ라고 하면 전쟁이라는 어두운 역사만 떠오르게 되는데, 이런 DMZ에서 평화 소통 생명을 주제로 한 다큐영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점을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전문적인 다큐영화 축제로서 올해에는 36개국 116편의 다큐영화가 상영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저도 관객 여러분과 함께 상영관에서 많은 다큐 영화를 관람하고 싶습니다”

 

홍보대사 공승연

  • 출생: 1993년 2월 27일
  • 학력: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과
  • 수상
    – 2015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 드라마
    아이 러브 이태리 (2012),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2014)
    풍문으로 들었소 (2015), 마스터-국수의 신 (2016)
    육룡이 나르샤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