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과 지우가 말하는 다큐멘터리의 매력

조진웅

배우 조진웅은 휴먼, 사극, 스릴러, 코믹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으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조진웅과 다큐영화의 인연은 김성근 감독과 고양 원더스 선수들의 감동실화를 담은 2015년 다큐 ‘파울볼’ 내레이션으로 시작됐다. 이후 다큐멘터리에 특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 온 조진웅은 DMZ국제다큐영화제의 역대 상영작인 <앙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상, 2017 모스크바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수상) <달팽이의 별>(24회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수상)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아 다큐멘터리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조진웅은 드라마 ‘시그널’, 영화 ‘아가씨’ ‘해빙’ ‘보안관’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은 물론 남다른 존재감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4년 미장센 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과 2010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한국 영화의 다양성을 위한 일에 앞장 서 왔다. 최근에는 경기도 다양성영화 지원 프로젝트인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사업’에 참여하며 영화계의 발전을 돕는 뜻깊은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현실 이면의 진실과 주류 너머의 약자를 향한 다큐멘터리 카메라의 시선에서 관객의 마음을 파고드는 남다른 울림을 발견하곤 한다.많은 관객들이 다큐멘터리를 접할 수 있도록 영화제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홍보대사 조진웅
  • 출생: 1976년, 부산광역시
  • 학력: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
  • 경력
    – 2014년 제13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
    – 2010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홍보대사
  • 수상
    – 2016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드라마부문 대상
    – 2016년 제1회 tvN10 어워즈 연기부문 대상
    – 2016년 제5회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중편드라마 최우수연기상
    – 2016년 제21회 춘사영화상 남우조연상
    – 2015년 제10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남자조연배우상
    – 2015년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 2014년 제35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 2014년 제18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잇 스타 어워드
    – 2012년 제21회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 2010년 제18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신인남우상

 

지우

배우 지우는 2010년 영화 <이층의 악당>으로 데뷔했다. <전설의 주먹>, <카트>에 이어 올해 초에 출연한 영화 <눈발>에서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여주인공 ‘예주’ 역을 맡았다. 최근 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소심하지만 사랑스러운 ‘유은재’ 역에 캐스팅되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을 예고했다. 또한 지우 역시 조진웅과 함께 다양성 영화의 상영 기회를 늘리고 제작을 지원하는 다양성영화 지원 프로젝트에 동참하며 한국 영화의 지평을 넓히는데 힘쓰고 있다.

“다큐멘터리는 우리의 삶과 진실에 맞닿아 있는 창이자, 배움의 장이다.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남다른 시선으로 담아내는 다큐멘터리의 매력을 전하는데 작지만 큰 힘이 되고 싶다”

 

홍보대사 지우
  • 출생: 1997년, 경기도 의왕시
  • 학력: 건국대학교 영화학과(재학)
  • 출연작(영화)
    – 2017년 <눈발>
    – 2016년 <가슴의 문을 두드려도>
    – 2014년 <카트>
    – 2013년 <설인>
    – 2012년 <가족시네마> 中 E.D.571
    – 2010년 <이층의 악당>
  • 출연작(드라마)
    – 2017년 <우주의 별이>
    – 2015년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 2014년 KBS <감격의 시대: 투신의 탄생>
    – 2013년 KBS <일말의 순정>